반응형 런던차이나타운1 차이나타운 시리즈 7편 — 국가가 불러들인 노동자, 스스로 건너온 상인: 런던·파리 차이나타운의 여러 뿌리 차이나타운 시리즈 7편 — 국가가 불러들인 노동자, 스스로 건너온 상인: 런던·파리 차이나타운의 여러 뿌리 있잖아, 지금까지 여섯 편 다 "누군가 스스로 바다를 건넜다"는 이야기였잖아. 골드러시 소식을 듣고, 항구가 열리는 걸 보고, 사람들이 알아서 짐을 쌌어. 그런데 런던과 파리는 좀 달라. 여기선 국가가 먼저 사람을 불러들였어. 1916년, 영국과 프랑스 정부가 중국과 계약을 맺었어. 서부전선 후방에서 일할 노동력이 필요했거든. 약 14만 명의 중국인이 이 계약을 통해 유럽으로 건너왔어. 대다수는 산둥성과 허베이 등 중국 북부 출신이었고, 영국 측 모집은 웨이하이웨이(당시 영국 조차지)를 거점으로 이뤄졌어. 이게 오늘 이야기의 절반이야. 나머지 절반은, 아무도 부르지 않았는데 스스로 경로를 찾아 건너.. 2026. 8. 19. 이전 1 다음 반응형